브레인 about



으아~~~~~~~악~!!
근 몇년간 이렇게 본방사수하면서 몰입한 드라마는 처음 ㅠㅠ

내일이 막방인데 러브라인 결국 흐지부지하게 끝나는구나 했는데
막판에 비번 알아내서 윤지혜 집 들어갈때 부터
몇분간 완전 숨죽이고 최정원 빙의되서 봤음 ㅠㅠ
드라마 보면서 심장이 이렇게 떨리긴;;;
풍선껌 키스신보다 오늘이 진짜 심장이 하균하균 ㅋㅋㅋㅋ

아픈 윤지혜가 노래 불러달라고 했을때
신하균이 어이없어하면서 가려다가
웃으면서 노래 시작할때
애드립인지 완전 자연스럽고 ㅋㅋ

예상대로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 실시간 검색어 1위ㅎㅎ
가사에 '지혜'가 들어가는 센스있는 곡 선택~!
살인의 추억 OST로 나올때는 무서운 곡이었는데
이강훈샘이 부르니 멋진 세레나데구나~

2월에 하는 시네마테크 친구들 영화제
하균신님이 하는 부기나이트 토론회
오프라인 티켓 꼭 사수해야겠다.

월요일을 기다려지게 한 드라마.
거실을 CGV로 만드는 신하균의 연기 ㅠㅠ
아~ 담주부턴 허전하겠군... ㅠㅠ

덧글

댓글 입력 영역